KB금융지주 전 계열사 사장단이 최근 일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KB금융 전 계열사 사장단이 어윤대 신임 회장에 일괄적으로 사표를 제출했으며 일부는 27일 선별적으로 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시기에 KB국민은행장 선출도 함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일괄 사표 제출에는 취임 2개월째인 노치용 KB투자증권 사장, 김석남 KB생명 사장을 비롯해 KB부동산신탁, KB인베스트먼트, KB데이터시스템, KB선물, KB신용정보 등 8개 계열사가 모두 포함됐다.
이에 앞서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어 회장 내정 직후인 지난 2일 사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