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용인나들목에서 용인휴게소까지 3.5km 구간(강릉방향)을 23일 오후 6시부터 3차로로 확장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확장은 용인나들목→양지나들목 8km 구간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상습 정체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영동고속도로 용인나들목에서 용인휴게소까지 3.5km 구간(강릉방향)을 23일 오후 6시부터 3차로로 확장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확장은 용인나들목→양지나들목 8km 구간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상습 정체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