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남성 두 명이 300m 높이의 절벽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해 주목받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15일(현지시간) 노르웨이의 에스킬 로닝스바켄(30) 예술가가 그의 제자와 함께 절벽 끝에서 균형을 잡으며 정신 단련 포즈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에스킬은 노르웨이 노갈란주의 1000m 높이 절벽 사이에 낀 바위 위에 의자를 쌓아 그 꼭대기에 서는 묘기를 펼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5년 동안 전 세계로 서커스 공연을 다니면서 세계가 놀랄 만한 균형잡는 기술을 연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킬은 요가와 숨쉬기 기술을 익히며 위험한 장소에서 대담한 포즈를 취하기 위한 훈련을 해왔다.
그는 현재 위험한 지역에서 대담한 포즈를 취하도록 제자들도 훈련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