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3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다음달 14~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유스올림픽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각국의 IOC 위원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 회장의 싱가포르 방문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도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과 조 회장은 지난 6일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만찬을 함께 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다음달 14~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유스올림픽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각국의 IOC 위원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 회장의 싱가포르 방문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도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과 조 회장은 지난 6일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만찬을 함께 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