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지용)구조조정 65개 업체, 신용공여액 총 16.7조...+∝ 3조

25일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65개 업체에 대한 금융권 신용 공여액은 총 16조7000억원에 달하고 금융권 추가 적립소요액은 약 3조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신한·하나·산업·농협·국민등 6개 은행은 이날 오후 3시 은행연합회관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의 손실흡수 여력 등을 감안시 금융회사 건전성 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으며 은행권 충담금 소요액은 약 2.2조원, 저축은행은 2000억원, 기타 6000억원으로 예상했다.

지난 3월말 결산 기준으로 해당 기업들의 기업여신 규모는 각각 국민은행(93조9177억원), 산업은행(85조4540억원), 농협(82조9991억원), 우리은행(74조150억원), 신한은행(63조3300억원), 하나은행 (38조2924억원) 순이었다.

지난 3월말 결산 기준, 가장 많은 대손충당금을 많이 쌓아놓은 곳은 산업은행으로 4조5594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많이 쌓아 놓은 곳은 국민은행으로 3조7200억원이었다.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 하나은행이 각각 3조3639억원, 2조6400억원, 2조5210억원, 1조5451억원으로 뒤 따랐다.

건설·부동산 부문에서 고정이하 여신 기준으로 우리은행과 국민은행가 컸다. 우리은행의 전체 고정이하 여신과 건설·부동산 부문 고정이하여신 규모는 각각 1조1500억원에 달했다. 그 뒤를 ▲국민은행 7600억원 ▲신한은행 3500억원 ▲하나은행 1600억원등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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