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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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정성수 회장은 정식품의 경영방향 제시 및 핵심역량 강화에 주력하게 된다. 정성수 회장은 1973년 입사해 79년 부사장을 거쳐 98년부터 부회장을 역임하며 투자 부분 등의 정책 결정에 관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