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가수 싸이(왼쪽)와 김장훈이 23일 오전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B조 예선 나이지리아의 경기를 앞둔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한국은 2-2로 비겨 조 2위로 사상 첫 원정 16강행을 확정지었다.

가수 싸이(왼쪽)와 김장훈이 23일 오전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B조 예선 나이지리아의 경기를 앞둔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한국은 2-2로 비겨 조 2위로 사상 첫 원정 16강행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