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6-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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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SPC그룹 임직원들도 시민들과 어우러져 한국-나이지리아 경기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지난 1차전은 장충체육관에서, 2차전은 약 20만 명이 모인 영동대로에서 응원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