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지)2분기 실적개선 기대되는 코스피기업은

2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됐다.

이에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실적개선 기대가 예상되는 종목 찾기에 분주하다.

삼성증권은 2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현대차, 하이닉스, 삼성전기를 꼽았다.

특히, 현대차는 아반떼를 비롯해 베르나·그랜저 등 하반기 신모델 출시로 신차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수출과 내수 양부문에서 신차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한진해운, 현대차, 대한항공을 추천했다.

2분기는 벌크 해운시장의 성수기로 한진해운의 영업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거라는 분석이다. 또한 벌크부문의 영업이익 흑자폭이 확대될 전망이며 컨테이너부문도 2분기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증권은 LG디스플레이, 기아차, 현대건설을 선정했다.

특히, 기아차는 과거 가장 큰 투자기피 요인이었던 ‘연결실적과 본사실적과의 괴리’가 근본적인 해소과정에 있다며 성공적인 신차출시, 해외 현지재고의 질적 변화를 통해 해외판매법인의 손익구조가 개선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올해 연결순이익은 본사순이익과 동일한 수준이거나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현대건설은 올해 중동 및 남미 발전소, 항만 등 인프라시설 발주를 올해 87억불(목표120억불)을 이미 확보했으며 빅5 건설업체내 주택부문 리스크가 무관해 미분양 2900세대, PF 대출 잔액 1.9조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세아베스틸, 삼성전자, 호텔신라를 추천했다.

세아베스틸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의 매출 및 이익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영업실적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수요산업인 자동차산업이외 기계(중장비)산업의 회복으로 특수강봉강 판매량이 증가하고 국제 철스크랩가격의 상승에 따른 제품단가 인상으로 분기별 매출액 및 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호텔신라는 올해 들어 출국자가 전년 대비 30% 이상 폭증하고 있어 공항면세점 사업 정상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또한 시내 면세점의 경우 내국인 출국자와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전년 수준 이상의 사업성과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비수기인 2분기에도 출ㆍ입국 수요가 오히려 늘었다는 점도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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