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그룹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활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 ‘문화 나눔 활동’ ‘환경 경영 활동’을 4대 전략 방향으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총 500억원 규모의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작년 12월 17일 설립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재단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실질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그룹의 금융 노하우 (know-how)와 금융그룹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인천, 부산, 안양 3개 지부를 개소한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지난 5월 26일 이사장인 이백순 신한은행장이 안양중앙시장을 방문해 직접 미소금융재단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형성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인 아동발달지원계좌 (디딤씨앗 통장) 사업의 계좌 운영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의 미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일상생활의 에너지절약을 실천하자는 에너지사랑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면 최고 0.7%포인트의 가산 금리를 제공하는 ‘희망愛너지 적금’을 출시했고 2009년 2월에는 태양광 산업을 지원하고자 발전소의 건설자금을 지원하는 ‘신한솔라파워론’을 출시하는 등 기후변화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2005년부터 국내 금융권 최초의 기부전용카드인 ‘아름다운카드’와 역시 국내 금융권 최초의 기부전용 사이트인 ‘아름人(www.arumin.co.kr)’을 통해 소액 다수의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2009년말 현재 고객 모금액 누적금액이 30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는 금융권 전체 모금액의 절반에 육박하는 금액으로 기부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어 작년 10월7일에는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이 직접 아름다운카드를 발급받고 포인트를 미소금융중앙재단에 기부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그 외에도 장애인복지카드 발급을 통해 2005년부터 총 214여 억원의 장애인 복지기금을 전달해 장애인 복지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보험혜택을 받기 힘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소액보험인 ‘신한희망사랑보험’을 새로 개발해 휴면보험금 출연을 통해 무료로 각종 질병과 재해, 사망사고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과 기부협약을 체결해 ‘신한크리스찬보험’ 판매액의 1%를 매년 복지단체에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장애인 우대 특약’을 개발하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공익성 상품 개발 우수사례로 선정된바있다.
공익 상품외에도 금융 교육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 금융 발전사와 금융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금융사박물관(Shinhan Museum)’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비영리 경제교육 전문기관인 J.A Korea가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경제교실’에 그룹 임직원이 자원봉사 교사로 참여하여 꿈나무들의 경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엔 다문화가정 대상 금융교육 등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6월에는 다문화 가정 금융교육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친정 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