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미국에 변압기공장 건설 추진

현대중공업이 미국에 변압기공장을 건설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인도와 중국 등 후발주자들의 저가 공세에 맞서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미국에 변압기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북미 전력변압기 시장점유율이 40%로, 이 공장이 가동하면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건설되는 공장은 100~200㎸급 변압기를 연간 200개 가량 생산하는 규모로, 글로벌 생산기지로는 불가리아에 이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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