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선관위, 젊은층 겨냥 홍보 전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젊은 유권자 투표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한 휴대폰 통화연결음 홍보의 경우 공명선거 홍보대사 개그우먼 박지선씨가 목소리로 참여했다.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 때 처음 시작한 통화연결음은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무료이며 통화연결음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다.

선관위 통화연결음은 중앙선관위 홍보사이트(http://epol.nec.go.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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