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새 광고에 유재석·강호동 기용

신한금융그룹은 유재석과 강호동을 기용한 새로운 그룹 광고 캠페인을 10일부터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재석과 강호동이 함께 출연하는 '도사'편과 유재석만 출연하는 '기부'편 등 모두 2편으로 이뤄졌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 공시
[2025.12.17] [기재정정]일괄신고서
[2025.12.10]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