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이키/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입을 홈 유니폼이 30일 공개됐다. 대표팀 후원을 맡은 나이키가 공개한 이번 유니폼은 예전보다 더 강렬해진 붉은색 상의에 호랑이 무늬로 디자인됐다. 왼쪽부터 이청용, 박지성, 기성용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입을 홈 유니폼이 30일 공개됐다. 대표팀 후원을 맡은 나이키가 공개한 이번 유니폼은 예전보다 더 강렬해진 붉은색 상의에 호랑이 무늬로 디자인됐다. 왼쪽부터 이청용, 박지성, 기성용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