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외항해운기업 181개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선주협회와 해양관련 35개 단체로 구성된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수장을 맡고 있는 이진방 회장은 해군발전자문위원으로서 해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방 회장은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해양산업 종사자로서 해군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외항해운기업 181개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선주협회와 해양관련 35개 단체로 구성된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수장을 맡고 있는 이진방 회장은 해군발전자문위원으로서 해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방 회장은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해양산업 종사자로서 해군에 대한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