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대표팀의 승리기원 슬로건 제막식이 2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조중연 축구협회장과 남아공월드컵 단장인 노흥섭 축구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중연(오른쪽) 축구협회장과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대형 축구공에 승리를 기원하는 글을 쓰고 있다.

월드컵 대표팀의 승리기원 슬로건 제막식이 2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조중연 축구협회장과 남아공월드컵 단장인 노흥섭 축구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조중연(오른쪽) 축구협회장과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대형 축구공에 승리를 기원하는 글을 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