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용산소방서는 화재 발생후 인근 소방차 25대와 소방관 85명이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용산소방서는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다세대 주택 총 22가구 중 4가구가 화재로 일부 소실됐다"고 밝혔다.
용산소방서는 현재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용산소방서는 화재 발생후 인근 소방차 25대와 소방관 85명이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용산소방서는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다세대 주택 총 22가구 중 4가구가 화재로 일부 소실됐다"고 밝혔다.
용산소방서는 현재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