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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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큐리스는 19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해 현재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