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4-15 07:1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국영언론은 부상자 수는 1만 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위수현에서는 14일 오전 7시49분 규모 7.1의 강진이, 오전 9시25분에는 규모 6.3의 여진이 잇따라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