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7일 정례회의를 열고 노무라이화자산운용이 신청한 금융투자업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노무라이화자산운용은 집합투자업을 인가받아 부동산 집합투자를 취급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이날 금융투자업 업무단위를 추가 신청한 교보증권과 메리츠증권에 대해 장내파생상품의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을 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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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노무라이화자산운용 금융투자업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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