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순행 상사, "사고당일 21시18분까지 아내와 일상적 통화했다"

천안함 침몰 생존자 허순행 상사는 7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천안함 사고 직전 통화한 장병이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사고 당일 21시18분께까지 아내와 딸과 일상적인 안부를 묻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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