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4개사, 감사보고서 미제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총 14개가 23일 기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은 티엘씨레저(014590와 태창기업(007490), 현대금속(018410), C&우방랜드(084680), 조인에너지(004820), 베스텍컴홀딩스, 제로원인터랙티브, 유성티에스아이, 케드콤, 오라바이오틱스, 옵티머스, 셀런, 에이치비이에너지, 서광건설산업 등이다.

이 가운데 C&우방랜드는 반기검토의견 거절로 관리종목 지정이 확정됐고, 조인에너지와 제로원인터랙티브 등은 공시의무 위반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유성티에스아이, 옵티머스, 서광건설산업 등도 관리종목에 포함됐다.

한국거래소측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은 늦어도 23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한다. 이달 31일까지 정기주주총회를 끝내야하는데, 주총 8일전까지 감사보고서를 공시해야하는 것.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 가운데 일부는 관리종목 지정,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닥기업 감사보고서 미제출기업은 24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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