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는 12일 지난해 매출액 4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6.82%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18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었지만, 당기순손실은 126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회사측은 "수주감소와 일반관리비의 증가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지분법평가손실의 증가로 인한 손익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영진인프라는 12일 지난해 매출액 4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6.82%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18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었지만, 당기순손실은 126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회사측은 "수주감소와 일반관리비의 증가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지분법평가손실의 증가로 인한 손익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