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칠레 지진 피해 지원금 50만달러 전달

삼성은 3월 5일 주한 칠레 대사관에서 데니스 빅스 주한 칠레대사관 공사(가운데),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상무(오른쪽),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칠레 지진 피해 복구 긴급 지원금으로 미화 50만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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