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상해지수 사흘만에 1.3% 급등...3000선 회복

중국 증시가 사흘만에 1.3% 이상 급등하면서 3000선이 무너진지 하루만에 회복했다.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24일 현재 전일보다 1.33%(39.61p) 오른 3022.18을 기록했고.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0.60%(1.51p), 1.24%(7.26p) 오른 251.41, 591.81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증시는 이날 약세로 출발했으나 소형주들의 선전에 힘입어 반등, 상승폭을 키워 이날 고점에서 거래가 종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