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수석 부행장 "오늘 낮에 경영 진행 합의안 들고와"

김영기 산업은행 수석 부행장은 "앞으로 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쪽에서 경영을 담당, 금호타이어는 박삼구 회장이, 금호산업은 명예회장을 포함해 채권단이 경영을 합의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