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1-22 10:1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SK텔레콤은 특수관계법인인 행복나눔재단에 310억3400만원 규모의 증여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자본금 대비 0.2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