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참히 나뒹구는 시신들

진도 7.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한 아이티 수도 포르토 프랭스에서 13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 더미 위로 시신들이 나뒹굴고 있다.

아이티 사상 최악의 강진으로 최대 300만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