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2-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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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찬씨는 지난 24일 기준, 일동제약 주식 3만8178주(0.76%)를 추가 매수해 보유지분율이 9.79%에서 10.55%로 늘었고 지분 보유 사유를 경영 참여 목적으로 바꿨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