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 176억 부실 여신 발생

동양종합금융증권은 17일 부동산 담보 여신 176억원에 대해 원리금이 3개월 이상 연체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사 측은 지난 반기결산 현재 충당금 19%가 적립돼 있고 담보가치 감안 시 향후 당사의 수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차주의 부동산 개발사업이 정상화되지 않는 경우 담보권을 실행해 채권 회수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부동산 담보신탁 1순위로 228억원이 설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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