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함평골프고 출신 신지애(21.미래에셋) 선수의 위업을 기리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함평엑스포공원에 이 비를 건립하고 17일 신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조각가 이건용 씨가 제작한 이 기념비는 가로 270cm 너비 150cm 높이 270cm 규격으로 화강석과 오석 등으로 골프채를 형상화해 만들어졌다.
또 골프채 모형안에는 청동으로 제작된 신 선수의 흉상과 주요 경력이 함께 새겨졌다.
그녀는 "오늘의 이 좋은 날을 기억하면서,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지애 선수는 2009년도 LPGA 최연소 신인왕과 상금왕, 다승왕 등 3관왕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