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이적 기성용, "21일 입단식 갖는다"

▲대표팀 훈련 중인 미드필더 기성용(사진=뉴시스)
K-리그 FC서울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해 온 기성용(20)은 내년 1월부터 4년간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글라스고에서 뛰기로 계약해 오는 21일 한국에서 입단식을 갖는다.

17일 기성용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IB스포츠는 "피터 로웰 셀틱 사장이 직접 방한해 21일 오전 10시 강남구 역삼동 스타타워에서 기성용의 셀틱 입단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받고 공식적으로 셀틱의 선수로 활동 하게 된다.

기성용은 이날 해외 진출에 대한 소감과 목표 등을 밝히고 로웰 사장은 기성용을 영입한 배경과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 등을 한국 팬들에게 직접 털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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