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9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1일 2회 2시간 진행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1일부터 초등학생 3~6학년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가족과 함께하는 아리수 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리수 탐구교실은 수돗물 속에 숨어있는 과학원리를 알아보고 수돗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겨울방학 체험형 과학실습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금요일 1일 2회 2시간(오전 10~12시, 오후 2~4시)씩 초등학생 및 가족들의 신청을 받아 상수도연구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수강인원은 1회당 35명으로 참가 희망 학생들은 인터넷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과학으로 이해하는 아리수 만드는 방법, 수돗물 만들어보기, 수질실험 측정하기 등 과학실습과 상수도연구원 또는 아리수정수센타 견학 등 현장 체험학습으로 이루어진다.
이정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리수 탐구교실은 과학실험과정 프로그램 외에도 상수도연구원이나 아리수정수센터 견학 등을 통해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볼 수도 있어 학생들에게 유익한 체험학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