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메카'

한기대는 2008년부터 2009년 11월까지 24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교내에 인조잔디축구장, 보조경기장, 본부석 등을 갖춘 종합운동장을 완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기대 종합운동장의 인조잔디축구장은 FIFA(국제축구연맹) 규격(105*68m)크기에 맞췄으며, 400m 4레인.100m 4레인의 우레탄트랙을 갖추고 있다.
보조경기장은 농구장2코트.배구장.족구장을 갖추고 있다. 또 본부석 1층에는 동아리실(2개).방송실.화장실.샤워실, 2층은 좌석(220석)으로 이뤄져 있다.
전운기 총장은 "이 종합운동장은 학생 및 지역주민 생활체육의 메카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