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 28억 규모 래피드 진단시약 공급 해지

바이오랜드는 인도의 MEDSOURCE OZONE BIOMEDICALS PVT.LTD사와 지난 2008년 맺은 28억6311만원 규모의 래피드 진단시약 공급계약은 해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해지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7.8% 규모며 계약기간은 2008년 1월22일부터 2009년 12월31일 까지였다.

회사 측은 심각한 가격경쟁, 규제강화에 따른 제품 등록 지연,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경기 둔화로 인해 이번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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