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 자회사 전자복권 사업 진출

다우데이타는 17일 자회사 다우기술이 장래사업으로 전자복권판매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예상투자금액은 10억원이다.

계약기간은 2010년 1월2일부터 2012년 12월1일로 예정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자복권사업은 국내 모든 복권의 발행주체인 복권위원회로부터 한국연합복권이 발행 및 판매에 관한 업무를 수탁받아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연합복권으로 부터 전자복권의 판매를 위한 판매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업무 등을 재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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