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중기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철저한 자기관리와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7일 한 헬스 트레이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운동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송중기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레이너의 아이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송중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년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트레이너는 송중기에 대해 “새벽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 후에도 아침 일찍 나와 운동하고, 저녁 늦게 촬영이 끝난 날에도 운동을 거르지 않았다”며 “여유롭지 않은 타지 숙소 생활 중에도 직접 장을 보고 요리해 먹으며 철저하게, 요란함 없이 덤덤하게 관리하는 모습도 최고였다”고 전했다.
이어 “운동 도중 아이들에게 연락이 오면 세상 스윗하게 영상통화를 했다”며 “센터에서 우리 아이들을 만났을 때도 너무나 다정하게 챙겨줬다”고 두 아이를 둔 아빠의 다정한 면모를 언급했다.
또한 “배우님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을 영상통화로 인사도 시켜줬다”며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에서 꾸밈없는 자연스러움과 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져 참 다정다감한 분이라는 걸 느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결혼해 같은 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4년 11월 둘째 딸을 얻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특히 송중기는 최근 케이티와 두 자녀를 데리고 놀이공원을 방문한 모습이 목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한 누리꾼은 “되게 수수하고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아이들과 아내와 함께 동물원을 구경했다더라”며 목격담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