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매력(왼), 송하예 부부. (출처=송하예SNS)
가수 송하예(32)와 유튜버 조매력(32)이 오늘(8일) 부부가 된다.
송하예와 조매력(본명 조장우)은 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올해 초 인연을 맺고 약 8개월간 교제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지난 7일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인생 2막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조매력은 “내일 결혼한다.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잘 준비했다. 감사하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송하예 역시 조매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내일 결혼한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송하예는 Mnet ‘슈퍼스타K’, JTBC ‘메이드 인 유’, SBS ‘K팝스타 시즌2’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싱글 ‘처음이야’로 데뷔한 뒤 ‘니 소식’, ‘새 사랑’, ‘너를 보는 게 지친 하루에’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조매력은 약 1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음악·여행 유튜버다.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이자 음반 유통사 제이메이저(J Major)의 공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송하예는 지난 8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