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허리디스크 진단⋯앙코르 콘서트 앞두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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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 (출처=몬스타엑스SNS)

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고 일부 활동을 중단한다.

6일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셔누가 최근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셔누는 몬스타엑스 EP ‘The Phase’ 발매 기념 베이징 팬 이벤트와 ‘KGMA -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등 예정된 일부 일정에 불참한다.

소속사는 “향후 예정된 일정 역시 아티스트의 회복 경과와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펴 참석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라며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별도 안내를 알렸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셔누가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21일과 2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더 엑스 : 넥서스’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만 셔누의 콘서트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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