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북미 공연 또 연기⋯"메간, 뇌진탕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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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이브-게펜레코드)

그룹 캣츠아이가 멤버 메간의 건강문제로 북미 투어 공연을 잇달아 연기했다.

6일 캣츠아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메간이 뇌진탕에서 회복 중인 관계로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과 먼 길을 찾아와 주신 분들께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변경된 공연 일정은 최대한 빨리 공지할 예정이니 기존 티켓을 보관해 달라”고 당부했다.

메간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디트로이트,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공연이 연기돼 정말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특히 “현재 뇌진탕을 겪고 있으며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어떻게든 공연을 진행하고 싶었지만 의료진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완전히 회복한 뒤 안전하게 복귀할 것을 강하게 권고했다”라고 현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결정을 내려야 해 마음이 아프다. 이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꼭 보답하고 싶고, 다시 공연을 선보일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캣츠아이는 올해 유럽과 북미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쳐 ‘THE WILDWORLD TOUR’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공연 역시 메간의 건강 문제로 30분 전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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