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올해 '이달의 새농민상' 21쌍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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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작·과수·축산 등 선도농업인 선정
영농기술 전수·청년농업인 육성 참여

▲전남농협이 선정한 11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장재훈·임영희씨 부부 등 4쌍이 선정됐다. (사진제공=농협전남본부)

농협전남본부가 올해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전남지역 농업인 부부 21쌍을 배출했다.

6일 농협전남본부에 따르면 올해 수상자들은 수도작과 과수, 원예,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선도농업인을 매달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11월에는 장재훈·임영희(나주농협), 김창욱·김미경(임자농협), 박광래·손정현(영광축협), 김종수·이선화 부부(영암축협)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전남새농민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영농기술 전수와 정보교류, 청년농업인 육성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열 전남새농민회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에서도 영농기술 확산과 경영혁신에 힘써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농업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우수 선도농업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농업인 실익 증진과 농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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