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조세호가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활동 재개에 나섰다.
5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조세호는 “오랜 시간 ‘프로불참러’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려왔다”며 “이제는 불참이 아닌 참석이라는 인사로 여러분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러분이 불러주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참석해 보겠다”며 결혼식과 돌잔치, 고희연 등 각종 행사부터 졸업식 축사, 회사 회식, 야유회까지 다양한 자리에 함께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래방에 가셨는데 내 노래가 듣고 싶다면 참석해서 가볍게 한 곡 불러드리겠다”며 “드라이브할 때 심심하다면 이야기꾼으로 참석할 수 있다”고 콘텐츠의 취지를 전했다.
또한 조기축구를 비롯한 스포츠 경기와 가구 조립, 혼자 주문하기 어려운 2인분 음식까지 언급하며 팬들의 일상에 직접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세호는 “누군가의 특별한 날에도, 누군가의 아주 평범한 하루에도 내가 함께할 수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 보겠다”며 사연 모집을 알렸다.
끝으로 “앞으로 이 채널을 통해 여러분과 직접 만나고 함께 웃으며 소소하지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싶다”며 “작은 즐거움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에 휘말린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출연 중이지만, 해당 프로그램 역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영을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조세호는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초창기 제작진인 김민석 PD, 박근형 PD와 의기투합해 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