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군위군,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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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대구 200억·군위 100억 지원

▲대구광역시 산격청사 (대구시)

대구광역시와 군위군이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에 동시 선정됐다.

교육부는 인구감소지역 32곳과 교육격차 해소가 필요한 지역 11곳을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4일 선정했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사업은 2024~26년간 시범 운영되는 '교육특구' 보완 사업이다.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맞춤형 교육혁신을 추진한다.

대구시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은 9월, 인구감소지역(1유형)에 군위군청 및 군위교육지원청을 비수도권 지자체(2유형)에 대구시 및 대구교육청, 4개 교육지원청이 공동 신청했다.

2개 유형 모두 동시 선정된 광역지자체는 대구시가 유일하다.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선정된 대구시(2유형)는 연간 40억원(최대 5년간 200억원), 군위(1유형)는 연간 20억원(최대 5년간 100억원) 규모로 최대 5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1유형에 선정된 군위군은 농어촌 학교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찾아오는 교육도시 군위를 조성한다. 주요 과제는 △15년 연계 교육 클러스터 모델 개발 △학교급 연계 정규 교육과정 혁신 △학교 안팎 연계 방과후 교육과정 혁신 △지역 거버넌스 구축 및 확대 등이다.

2유형에 선정된 대구시는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맞춤형 공교육 강화 △대학·산업 등 지역자원 연계 교육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성장·정주경로 구축 △생활권 기반 늘봄·돌봄교육 생태계 확대 △학생 진로개발 및 미래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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