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선비고을 영주배 전국 생활무용경연대회
개인·단체전 통해 기량 경쟁·교류

▲지난해 영주서 열린 생활무용 경연대회 모습. (영주시)
전국 생활무용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2026 선비고을 영주배 전국 생활무용경연대회’가 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다.
5일 영주시에 따르면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생활무용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생활무용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전국 단위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다.
경연은 방송댄스, 스트릿댄스, 생활댄스 등 3개 종목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수준에 따라 비기너 아마추어 준프로 부문으로 경쟁한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특색을 살린 안무와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인전에서는 표현력과 창의성을, 단체전에서는 팀워크와 완성도를 겨룬다.

▲2026 선비고을 영주배 전국생활무용 경연대회 홍보 이미지. (영주시)
영주시는 이번 대회가 전국 생활무용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생활무용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도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