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기 7대 가동…40kg당 이용료 1000원

▲영광군청 전경. (사진제공=영광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콩 수확철 농가의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12월 31일까지 콩 자동화선별장을 운영한다.
5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서면 만곡리 농업기계 농작업단에 설치된 자동화선별기 7대를 지난 2일부터 가동하고 있다.
선별장은 농업인이 직접 기계를 이용하는 셀프방식으로 운영된다. 선별품목은 서리태와 메주콩, 팥이며 이용료는 40kg 한 포대당 1000원이다.
이용 농가는 기계 막힘과 작업 지연을 막기 위해 콩깍지와 줄기 등 이물질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동화 선별장 운영으로 농가의 노동력과 작업시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의 영농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