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0.05원 상승, 블루웨이브 vs 수급

기사 듣기
00:00 / 00:00

▲미국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후보인 제임스 탈라리코 텍사스주 하원의원 지지자들이 3일(현지시간) 오스틴 롱센터 공연예술관에서 열린 개표 방송 시청 행사에서 중간선거 개표 상황을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오스틴(미국)/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과반 넘게 차지하는 소위 블루웨이브로 미 금리와 뉴욕증시는 강세를 보인 반면 글로벌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다만 원·달러 시장은 최근 수급영향이 큰 가운데 달러 매수세가 꾸준했다.

4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40.7/1341.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41.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0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8.40엔을, 유로·달러는 1.1264달러를, 달러·위안은 6.673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