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바다, 4살 연하 하울과 결별…'댄서 커플' 4년 열애 마침표

기사 듣기
00:00 / 00:00

(출처=바다, 하울SNS)

댄서 바다와 하울이 약 4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4일 연예계에 따르면 바다와 하울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구체적인 결별 시기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교제 당시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적은 없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오랜 연인 관계로 알려져 있었다.

특히 바다와 하울은 각자의 SNS를 통해 함께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서로의 게시물에 댓글과 ‘좋아요’를 남기는 등 자연스럽게 애정을 드러내 왔다.

이들은 뛰어난 춤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4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점에서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약 4년간 이어온 만남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닌 동료 댄서로 각자의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1995년생인 바다는 댄스 크루 베베(BEBE)의 리더로, 2023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에스파의 ‘Next Level’, ‘Savage’, ‘Drama’, ‘Supernova’를 비롯해 카이의 ‘Rover’, 세븐틴의 ‘MAESTRO’ 등 다수의 K팝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안무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999년생인 하울은 댄스 크루 TEAM I AM 소속으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의 ‘GIANT’, NCT 127의 ‘PRICEY’ 등 다양한 곡의 안무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