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7 앞둔 지캐시 시총 216억8786만 달러…에테나 9.16%·모나드 11.54% 상승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 기준 인기 검색 종목군에서는 지캐시와 모나드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에테나와 토르체인도 강세를 보였다. 주요 종목과 관련해서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블록체인 간 자산 교환 재개, 거래소의 출금 복구 소식 등이 확인됐다.
지캐시(ZEC)는 24시간 동안 12.76%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216억8786만 달러, 거래량은 10억7075만 달러를 기록했다. 거래정보를 보호하는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하는 지캐시는 메인넷의 주요 업데이트인 ‘NU7’ 적용을 앞두고 있다.
지캐시재단에 따르면 NU7은 메인넷 354만3405번 블록에서 활성화될 예정이다. 블록 생성 목표 간격을 기존 75초에서 25초로 줄여 거래 확인 대기시간을 단축하되, 하루 신규 발행량은 유지하도록 블록당 보상도 함께 조정한다. 재단은 노드 운영자들에게 활성화 전에 NU7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하도록 안내했다.
토르체인(RUNE)은 9.5% 상승했고, 거래량은 2억5249만 달러를 기록했다. 토르체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서로 다른 블록체인의 자산을 원래 형태로 교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다. 토르체인은 4일(UTC) 3.21.1 업데이트 이후 비트코인·이더리움·트론 등을 포함한 여러 체인의 교환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다만 발표 당시 코스모스허브(ATOM)와 BNB스마트체인(BSC), 솔라나(SOL)는 중단 상태로 안내했다.
에테나(ENA)는 9.16%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24억5860만 달러, 거래량은 3억4336만 달러를 나타냈다. 에테나는 가상자산 담보와 파생상품 헤지를 활용해 달러 가치를 추종하는 합성달러 USDe를 발행하는 프로토콜이다. 바이낸스는 3일 ENA와 USDe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추가 출금 재개 대상에 포함했다고 공지했다. 한국시간 3일 오후 1시부터 자산별 보안·준비 상태를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출금을 재개하는 방식이다.
니어프로토콜(NEAR)은 4.96% 상승했고, 시가총액은 51억7589만 달러, 거래량은 5억8953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빗썸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을 위해 이날 오전 9시부터 NEAR 입출금을 일시 중지하는 일정을 공지했다. 공지가 제시한 업그레이드 예상 시점은 이날 오후 4시이며, 입출금은 네트워크 안정성을 확보한 뒤 재개한다고 안내했다.
모나드(MON)는 11.54%, 하이퍼리퀴드(HYPE)는 1.65% 상승했다. 모나드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과 호환되는 고성능 레이어1 블록체인이며, 하이퍼리퀴드는 무기한선물과 현물 거래를 지원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하이퍼리퀴드의 시가총액은 203억1715만 달러, 거래량은 13억1102만 달러로 집계됐다.
펏지펭귄(PENGU)은 6.14% 오른 반면 오피셜트럼프(TRUMP)는 3.24% 내렸다. 펏지펭귄은 펭귄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대체불가토큰(NFT)·브랜드 생태계의 토큰이며, TRUMP는 도널드 트럼프를 테마로 한 밈코인이다. 바이낸스의 전날 추가 출금 재개 공지에는 두 토큰의 솔라나 네트워크 출금도 포함됐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