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보건·의료·유통업 고용 기반 형성…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보건·사회복지업 종사자 비중 20% 넘어… 도소매·음식·숙박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 중심

-덕천·화명 메디컬가와 전통 상권, 배후 주거 수요 맞물린 고용 구조 형성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

부산 북구의 산업 구조는 보건·의료와 일상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지역 내 상권과 의료시설, 배후 주거지가 맞물리면서 생활 밀착형 일자리 비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부산 북구의 전체 산업 종사자 수는 6481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이다. 종사자는 13279명으로 전체의 20.49%를 차지해 북구 내 일자리 5개 중 1개꼴에 해당했다.

이어 ‘도매 및 소매업’ 종사자가 9775명(15.08%)으로 뒤를 이었으며 ‘숙박 및 음식점업’(7640명, 11.79%), ‘교육서비스업’(6825명, 10.53%)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 4개 서비스업 종사자 수는 총 37519명으로 전체의 약 57.89%를 차지했다. 북구는 주거 및 상업 인프라와 연관된 생활 서비스형 일자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고용 분포는 북구의 도심 인프라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된다. 덕천역과 화명역 일대에는 전문 병·의원과 대형 클리닉이 밀집해 있어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 전문 인력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북구 내 요양병원 수는 13곳으로 부산 시내 16개 구·군 가운데 4위를 기록했다. 고령화 추세와 맞물린 돌봄·재활·요양 수요가 더해지면서 간호·간병·의료행정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층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북구는 대형 병·의원과 요양병원, 핵심 상권 종사자 등 고정적인 실거주 배후수요가 매우 두텁게 형성된 지역”이라며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우수한 생활 인프라까지 공유할 수 있는 단지”라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공급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2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과 3호선·KTX가 지나는 구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구명역에서 병·의원이 밀집한 덕천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다. 강변대로와 구포대교,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교통 여건에도 변화가 있었다. 지난 9월 고속철도 브랜드가 KTX로 통합되면서 부산 구포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직결 운행이 가능해졌다. 서울역을 경유할 때보다 강남권 이동 시간이 줄어 서울 접근 여건이 개선됐다. 한국철도공사

주변에는 가람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고 구포초등학교도 도보권에 있다. 뉴코아아울렛, 구포시장, 덕천동 중심상권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외관에는 위브 시그니처 외벽 패턴과 전 세대 유리 난간을 적용했다. 피트니스 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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