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2월 일본 이온몰(마쿠하리 신도점) 팝업스토어 참가 기업 모집
- 일본 연매출 94조 원 유통망 ‘이온몰'과 온라인 강자 큐텐과의 연계, 해외 진출 및 마케팅 전략 공유

K-뷰티산업협회(이하 협회, 회장 장창남)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K-Beauty Festa in 일본 이온몰’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후원하며 국내 유망 화장품 등 뷰티 기업의 일본 및 글로벌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연매출 94조 원 규모의 유통망 ‘이온몰(AEON MALL)’ 및 연매출 3조 원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과 연계해 진행된다. 2027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동경 이온몰 마쿠하리 신도점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연 뒤, 일본 내 다점포 순회 투어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는 미국, 유럽, 남미까지 진출 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온몰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유망 뷰티 브랜드들이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향후 미국·유럽 등 글로벌 유통망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 기업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설명회에서는 ▲K-뷰티산업협회 및 행사 소개 ▲사업 참가 및 마케팅 지원 방안 ▲인플루언서 활용 SNS 홍보 전략 ▲국내 화장품 안전성평가 제도 안내 ▲일본 공동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식(MOU) 및 Q&A 세션이 진행된다.
참여 기업에는 현지 팝업 운영, 바이어 상담, 큐텐 입점 및 마케팅 지원, K-뷰티 공식인증 증서 등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국내 K-뷰티 제조사 및 브랜드사로, 선착순 40개 브랜드(특별회원사)를 모집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추천 대상기업은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 기업 ▲일본 현지 오프라인 판촉 및 팝업 운영을 검토 중인 기업 ▲제품 전시·체험·샘플링·판매 테스트로 시장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기업 ▲미국·유럽·남미 중장기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 ▲브랜드 신뢰도 강화를 위해 인증 체계 활용이 필요한 기업이다.
장창남 회장은 “일본 이온몰과의 접점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남미까지 글로벌 시장확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들 지역에 진출하려는 K-뷰티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본 사업은 실제 현장 운영, 시장 반응 확인, 유통 연계 가능성 확보, 글로벌 확장 기반 조성을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